오늘의 기억
2026년 10월 25일
ATELIER
꽃은 컨디션이 전부라서
새벽에 들어온 꽃은 물올림부터 시작합니다. 줄기 하나까지 상태를 보고 다발을 짓기 때문에, 같은 부케라도 매주 표정이 다릅니다.
— ATELIER
This Week
이번 주의 부케
새벽 시장에서 골라온 계절 꽃으로.
새벽 다섯 시, 꽃시장
가장 싱싱한 얼굴을 고르는 시간. 계절이 바뀌는 걸 꽃시장에서 제일 먼저 압니다.
물올림과 컨디셔닝
줄기를 다듬고 물을 올립니다. 꽃이 제 컨디션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절반의 일.
다발을 짓다
색과 결을 맞춰 한 다발로. 같은 꽃도 묶는 손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.
받아보신 분들
구독 시작하고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. 격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.
서
서연
꽃 구독 6개월
웨딩 아치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어요. 하객들이 다 물어봤어요.
지
지훈·나래
웨딩 장식
어머니 생신 부케를 부탁드렸는데 취향을 정확히 맞춰주셨어요.
민
민서
데일리 부케
꽃을 고르는 일은, 그날의 마음을 고르는 일.
보정 전과 후
핸들을 좌우로 움직여 비교해 보세요.
<>